리츠(REITs)
리츠는 주식처럼 거래되는 증권이다. 리츠주는 소득의 90% 이상을 투자자들에게 분배해야 하므로 수익률이 매우 높다.
리츠주는 전통적으로 배당금도 많았고 실적이 뛰어난 해도 있었지만, 나는 이 상품에 열광한 적이 한 번도 없다.
- 부동산시장의 상황에 따라 가격도 큰 폭으로 변동한다.
- 리츠주는 배당성향이 극단적으로 높으므로, 문제가 발생하면 배당금이 축소되거나 누락되기 쉽다.
- 대부분 개인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이미 부동산 보유 비중이 높다. 리츠주에 투자하면 부동산 보유 비중이 더 높아진다.
- 찰스 칼슨 <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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