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120 "달을 가리키는데 왜 손가락 끝만 보고 있냐?" 견월망지(見月望指) 노스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음을 닦기 위해 불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를 하라고 했더니, 제자는 마음을 닦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불경만 읽고 있습니다. 그 때 노스님이 외치신 것이지요. "달을 가리키는데 왜 손가락 끝만 보고 있냐?" 見月望指! 부처가 되는 한 방법으로 불경을 읽고 염불을 하라고 했더니, 부처의 길은 포기하고 엉뚱한 형식을 따르며 미몽에 빠진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psljjh/5452 2020. 3. 18. 명언) 혼자서 꾸는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 오노 요코 혼자서 꾸는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 오노 요코 2020. 1. 2. 명언) 자본가의 힘을 빼는 게 화폐개혁 만한 것은 없다. - 니콜라인 레닌 자본가의 힘을 빼는 데 화폐개혁 만한 것은 없다. - 니콜라인 레닌 2019. 12. 31. 명언) 물고기에 맞춰 미끼를 바꾸는 게 필요하다 그는 자신이 최고 권력을 유지한 비결을 하나만 대면, 그건 자신이 물고기에 맞춰 미끼를 바꾸는 게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 거라고 대답했다. - 로이드 조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총리) 2019. 12. 31.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