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120 명언) 스스로 세운 인생의 목표 - 혼다 겐 스스로 세운 인생의 목표에 헌신하는 사람은 삶이 즐거워 어쩔 줄 모른다. 다시 태어나도 그 일을 하겠다고 다짐한다. 수입이 전혀 없어도 기꺼이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일을 초등학교 때부터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 혼다 겐 공부라는 건 재미없는 걸로만 알았다. 졸업만 하면 공부따윈 안하고 싶었다.그거나 웬걸. 목표가 생기고 나니 그 과정이 즐겁기만 했다. 왜 진작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까. 과거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아이들을 보면 공부는 시켜도 안하지만, 게임은 밤을 새면서까지 한다. 즐겁기 때문이다.누구나 원하는 것이 있다. 스스로 목표를 정하자. 그 순간부터는 과정 하나하나가 게임같이 느껴질 것이다.남이 정해주는 삶은 고역이다. 일이고 로딩이다. 내가 주체적으로 사는 삶은 하루하루가 게임이다. 2019. 2. 15. 명언) 산림에 숨어 사는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은 - 채근담 산림에 숨어 사는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 산림의 참맛을 깨닫지 못하였고,명리를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그 마음 명리를 잊지 못한 것이다.- 채근담 채근담을 억지스럽지만 투자 이야기에 맞춰보면...얼마전 안아줘님이 사람들은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싶은걸까 부자가 되고싶은걸까 하고 이야기를 꺼냈다.사람들은 참 솔직하질 못하다. 누구보다 돈에 관심이 많으면서 돈 밝히면 안된다고 본인은 돈에 관심 없다고, 밥 세끼 안 굶으면 된다고 하질 않나. 얼른 부자가 되고싶으면서 노후자금 마련할 정도만 된다고 하질 않나.돈 앞에서는 솔직해져야 한다. 2019. 2. 14. 명언) 나비로 변하려면 - 우지하라 가즈히로 나비로 변하려면, 일단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유충이 나비로 변하기 전에는 번데기가 되어 죽은 척하는 법이다. 이러첨 인간들도 흐름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전의 자신을 죽이고, 죽은 시늉을 하는 것이 좋다. - 우지하라 가즈히로 지금까지 봐왔던 명언들과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지만 오늘은 다른 생각도 해보았다.모두들 나비를 부러워하고 나비 곁에 있으려 한다.반면에 번데기들은 어떻게 대하는가? 그들을 나비가 될 번데기라는 것을 아는가?주위를 잘 둘러보자. 주변 인물중에 번데기가 있는 건 아닌지. 그들을 무시하진 않았는가.번데기라면, 긴 겨울이 지나고 언젠가 나비가 되어 아름다운 날개짓을 할 것이다.아직 번데기일 때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건네보자. 2019. 2. 13. 명언) 당신은 어떻게 미국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습니까? - 데일 카네기 앤 어소시에이츠의 <세일즈 바이블>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링컨에게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농촌 출신이면서 어떻게 변호사가 되고 미국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습니까?"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데일 카네기 앤 어소시에이츠의 중에서 2019. 2. 1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