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세운 인생의 목표에 헌신하는 사람은 삶이 즐거워 어쩔 줄 모른다.
다시 태어나도 그 일을 하겠다고 다짐한다. 수입이 전혀 없어도 기꺼이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일을 초등학교 때부터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 혼다 겐
공부라는 건 재미없는 걸로만 알았다. 졸업만 하면 공부따윈 안하고 싶었다.
그거나 웬걸. 목표가 생기고 나니 그 과정이 즐겁기만 했다.
왜 진작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까. 과거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아이들을 보면 공부는 시켜도 안하지만, 게임은 밤을 새면서까지 한다. 즐겁기 때문이다.
누구나 원하는 것이 있다. 스스로 목표를 정하자. 그 순간부터는 과정 하나하나가 게임같이 느껴질 것이다.
남이 정해주는 삶은 고역이다. 일이고 로딩이다. 내가 주체적으로 사는 삶은 하루하루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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