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백화점60 주식) [피터 린치] How I beat the market_내가 시장을 이기는 방법 [피터 린치] How I beat the market_내가 시장을 이기는 방법 이번에도 n kim님 채널에 올라온 영상. 이번에는 워렌 버핏이 아니라 피터 린치.https://www.youtube.com/channel/UCAcCywtAWgWG2Q97bqL0GZw/featuredHow I beat the market이라는 제목의 영상인데 무려 1994년 영상이다.25년 전의 영상임에도 아직까지도 사람들은 마켓을 이기려(예측하려) 하고 있다.-정말 명쾌한 이야기."이해가 안되면 투자하지마."-주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말.주식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모두가 투자를 한다고 할 순 없을 것 같다.-정말 쿨하고 명쾌하다. "좋아하는 주식이 14분에서 6불로 가면, 좋은 거라구!"나는 이.. 2019. 3. 28. 주식) [워렌 버핏] 그가 생각하는 그의 실수는 바로 [워렌 버핏] 그가 생각하는 그의 실수는 바로 이번에도 n kim님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https://www.youtube.com/channel/UCAcCywtAWgWG2Q97bqL0GZw/featured좋은 영상들을 자막을 달아주시기에 구독해서 보고있다. 완소채널 중 하나.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내용과그가 했던 실수 두 가지 내용은 정말 좋은 내용이다.-1.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을 이해하는거야그렇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을 이해하는 것.왜 주가가 떨어지면 불안해서 팔고 주가가 오르면 흥분해서 사는걸까.기업에 대해 모르고 눈에 보이는 가격에 마음이 흔들려서가 아닐까.-2. 실수는, 대부분의 실수들은 omission 때문이었어 commission 때문이 아니고이.. 2019. 3. 28. 익절은 항상 옳다?) 황금알을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르는 심정 익절은 항상 옳다?) 황금알을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르는 심정-개인적으로 맞이한 유동성 위기로 인해 종목들을 일부 매도했다...2019/03/23 - [투자일지/주식투자일기] - 주식백화점, 투자일기) 유동성위기 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꼭 필요한 돈이기에 어쩔 수 없는 판단이긴 하지만 마치 황금알을 낳을 오리의 배를 가르는 심정이다.분명 장기적으로 보유한다면 만족할만한 수익을 가져다 줄 기업들인데...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중간에 팔아버려야한다.그리고 더 슬픈 점은 한동안 마음에 드는 종목이 보이더라도 매수할 여력이 안된다는 점이다.당분간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대출금을 갚기에도 버거울 것이기에...-캐시플로 게임에서는 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2019. 3. 25. 주식백화점, 투자일기) 유동성위기 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 유동성위기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매수 주문을 취소하고 일부 종목을 매도 주문까지 걸어놨다.원하던 목표가에 도달해서 매도하는게 아니다...팔고 싶지 않지만 현금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도를 한다.- 집 계약이 끝나고 다시 계약을 해야 하는데... 현금이 부족하게 생겼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보유중이던 종목 중에 몇 종목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왔다.저 종목들을 팔고 나면 당장 급한 불은 끄겠지만 자산 운용상 더이상의 매수는 힘들어진다.정말 팔고 싶지 않은데...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최근에 너무 많이 매수를 한 걸까? 아니라면 그 전에 좋은 기회가 아닌데도 매수를 계속해서?나의 뱅크롤을 고려하지 못해서? 현금흐름이 좋지 못해서.. 2019. 3. 23.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