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96 명언)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 마태오복음 7장 6절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마태오복음 7장 6절 나의 생각이나 정보를 공유하길 좋아한다. 다른 이들의 생각도 궁금하고, 나의 주변 사람들도 같이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하지만 꼭! 이상한 꼬투리를 잡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나, 근거없는 정보를 가지고서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다.정말 화딱지가 난다.그런 이들을 상대하여 뭣하겠는가. 내가 물러서야지.-명언 카테고리 공지이전에 게임속 캐릭터 대사를 올렸듯이꼭 명언뿐만 아니라 성경구절이나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글귀 등을 올릴 겁니다.명언들은 좋은 자극이 되지만 대체로 변하라! 움직여라! 행동하라!는 채찍질이 많습니다.담금질을 할 때에도 가열하고 두드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물이나 기름 등으로 냉각 시키는 과정이 있기에 경도가 높은 강철이.. 2019. 1. 31. 명언) 사과가 떨어질 가능성 - 찰스 헨디 사과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우리 앞에 떨어지지만당신이 직접 과수원에 가서 나무를 약간 흔들어 준다면사과가 떨어질 가능성은 더욱 많아지게 된다. - 찰스 헨디 누구나 좋은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그러나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며 입을 벌리고 누워있듯요행을 바랄 뿐 스스로 행동하지 않는다.많은 사과를 원하는가?그렇다면 과수원으로 가서 나무를 흔들어 보자. 2019. 1. 30. 명언) 휘둘리지 말고, 전장을 지배해야해 - 티모, 날쌘 정찰병 휘둘리지 말고, 전장을 지배해야해- 티모, 날쌘 정찰병 오늘은 공지도 할 겸 가벼운 마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의 대사를 가져왔습니다.(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 속 캐릭터인 티모의 대사입니다.)게임 내의 대사이지만 그래도 좋은 말이라 생각합니다.-아직도 집단주의적 사고가 많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경우본인의 의지대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순탄치 않습니다.일반적인 루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된다면 뒤어나온 못 마냥 여기저기서 망치질을 해댑니다.그러한 망치들이 나를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죠.정작 그들은 지적을 위한 지적을 할 뿐 우리들에게 구시대적 사고로 족쇄를 채우려 합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지만,그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삶을 지배하시길 바랍니다.모두들 화이팅입니.. 2019. 1. 29. 명언) 오늘의 나를 완전히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것이다 - 니체 오늘의 나를 완전히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것이다.새로운 나로 변신하려면 기존의 나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너는 네 자신의 불길로 너 스스로를 태워버릴 각오를 해야 하리라.먼저 재가 되지 않고서 어떻게 거듭나길 바랄 수 있겠는가?- 니체 변화하고 싶은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가?당연한 질문. 나는 지금 자리에 머물고 싶지 않다.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오늘의 나를 완전히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난다고 한다. 기존의 나를 버려야 한다고 한다.그것도 그냥 죽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불길'로 '스스로를 태워버려야' 한다.-나에겐 그런 불길이 있을까. 그럴 각오가 있을까.매번 몸을 잠시 데우는 정도의 화력으로 그치지 않았던가.나에게는 자신을 한번에 연소.. 2019. 1. 27. 이전 1 ···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