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둘리지 말고, 전장을 지배해야해
- 티모, 날쌘 정찰병
오늘은 공지도 할 겸 가벼운 마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의 대사를 가져왔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 속 캐릭터인 티모의 대사입니다.)
게임 내의 대사이지만 그래도 좋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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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집단주의적 사고가 많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본인의 의지대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순탄치 않습니다.
일반적인 루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된다면 뒤어나온 못 마냥 여기저기서 망치질을 해댑니다.
그러한 망치들이 나를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죠.
정작 그들은 지적을 위한 지적을 할 뿐 우리들에게 구시대적 사고로 족쇄를 채우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지만,
그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삶을 지배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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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카테고리 공지
이전 블로그에 있던 명언들을 옮겨오는 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주중에 매일 아침 8시에 명언을 하나 씩 올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저도 쉬구요. ㅎㅎ
한동안은 예전 블로그에 있었던 명언들을 옮기는 작업을 해야해서
월/수/금은 기존의 명언들로 화/목은 새로운 명언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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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많은 분들이 명언으로 인해 자극받고
서로가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에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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