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확인할 때만 해도 900만원이던 매집 금액이 오늘 확인하니 1000만원을 넘어섰다.
(10월 18일자 포스팅을 확인하니 당시 870만원 정도 매집해 있었다. 보름 정도 동안 200만원 더 매집한 셈)
https://stockdepartmentstore.tistory.com/659
얼마 전 매수기회가 왔을 때 더 공격적으로 매수하지 못한 것이 이제와서는 후회되기도 하고, (지나고 보면 저점인것을)
또 그런 마음에 비중을 얼른 확보하고 싶지만. (비중이 커야 나중에 얻을 성과도 커질 것이란 욕심이 생긴다)
그래도 조바심 내면 안된다는 걸 생각하며 원칙대로 기계적으로 매수를 하기로. (용감하지 못한 것 같고, 결단력이 없는 것 같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실수하지 않는 것이 최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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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6장 5~6절
오늘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내일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오늘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내일은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https://stockdepartmentstore.tistory.co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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