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4
하층민이 위기?
하층민이 줄고 있잖아요.
국경폐쇄 출산감소 싱글족 탄생.
간접적 인구정책을 쓰잖아요.
전쟁 질병같은 직접적인 방법은 쓰기 어려우니까요.
단기간에 중산층을 하층 만들지요.
왜 그럴까요?
독식?
이미 상류층은 돈이 많은데.
없으면 찍어내고.
단순하면서 심오함을.
상층이 못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요.
그들은 악마가 아닙니다.
그냥 사는거지요.
생을...
노동이죠.
상층이 없는 건 손입니다.
독립운동을 한 자들. 독립된 나라에서 뭘 얻었지요?
천명을 죽일 수 있는 람보나 삼손. 전쟁이 끝나면 머리 아픈 존재들이죠.
하층 이것들 먹기도 많이 먹고 환경도 오염시키고.
토사구팽.
토사구팽.
4차혁명 인프라 누가 깔아요?
공업화를 상층이 깔았다? 배도 누가 만드는데요?
토사구팽.
소가 일을 합니다.
일을 해야 4차산업도 깔리고 만들어 집니다.
그때까지는 우수한 소 일 잘하는 소 스카웃도 하고 목에 꽃다발도 걸어주고.
완성되고 다 만들어지면 뭐라?
토사구팽.
삶아져요.
특히 경제에서는.
정치는 명예라도 남지 안중근처럼.
경제는요 이름없는 묘지도 없다니다. 아침 안개처럼 사라지지요.
아직 상층이 버리지 않아요.
중간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노동 머리 심장 다 내어주면요.
그들이 없는 건 노동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토사구팽이지요.
시간 계산을 해서 경제적 기본권을 스스로 얻어야 합니다.
아니면 생존권이 흔들려요.
해고는 살인이다.
살인...
이미 알고 있지요.
그래서 죽기 싫으면 다 내놓으라는 겁니다.
알고 시간도 계산하고 준비하세요.
그들이 없는건 노동입니다.
이 노동 중 달콤함이 영원할 것 같죠?
곧입니다.
토사구팽...
중산층을 밑으로 떨어트리면 더 열심히 살고자 또 어떤이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죠.
쉰들러 리스트란 영화에서 아침 눈 뜨고 총으로 일하는 사람 두 명 소니 아주 열심히 일 하지요?
그리고 그 장교는 아무렇지 않게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잉여자본에 대해서.
마르크스는 이 잉여자본을 발견은 했는데 전혀 활용할 생각은 못했습니다.
이 잉여자본을 노동착취의 결과물로 보았는데...
아랍의 석유는 그럼 뭐야?
온 인류가 자원을 골구루 나누어야 하고 미국의 비옥한 대지에서 나는 옥수수는 나눠먹어야해?
이건 불로소득을 넘어 불로자산이잖아.
이 불로자산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이 불로자산을 융통시키는게 무역이고 비교우위무역은 배제생각하더라도 이 융통덕에 전쟁을 안하는 거지요.
이 불로자산에 대해 의견 줘봐요.
이 불로자산에 대한 접근을 어떻게 해야겠는지?
마르크스는 이 부분을 다루지 못했는데.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 불로자산을 인민자산으로 돌렸다고 쳐도.
전 세계 인민은 인민들끼리 불로자산을 공유했는가?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던 황교수 말처럼 과학자산을 전세계 인민이 공유하나? 기술도?
불로자산을 공유 안하는데 열로자산인 과학 기술자산을 무상공유 하겠는가?
불로자산과 비불로자산에 대해 의견요?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변화전개될까요?
공식으로 가기 전에 돈과 화폐에 대해서 생각도 해봐요.
돈은 무엇이고 화폐는 무엇인지?
의견 보내봐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