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1
강의 62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플라톤의 국가론부터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까지 그리고 짐이 곧 국가다라는 국가이데올로기..
도대체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물음은 국가를 움직이고 관리하려는 자들에게 아주아주 중요한 정신적기초의 물음이자 본인들의 생존에 관한 현실로써 아주 중요한 요점,
한줄의 화두였다.
꿀이는 이러한 국가 상위계층자들 또는 국가 자체인 자들의 시각이 아닌 평민의 시각 그리고 대응에 대해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세상의 케익으로 봐서 세로로 자르면 한국 일본 미국 중국등 이렇게 나누어지지요..
그런데 칼을 가로로 쓰면 지배하는 자와 지배받는자로 나누어지지요.
칼 맋스가 세계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는 외침..
자본가들과 싸우라는 말은..
아마 그 당시부터 세상은 세로로 나누어지기보다는 가로로 나누어 지는 시점이 아니였나봅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분명 자신의 초기 권력장악과 기초를 만들고 자기의 세계를 구축할 때..칼을 세로로 써왔지요..
그런데 우리는 미국이라는 지금껏 인류역사상 듣보잡한 국가를 접해보고는 칼자루가 세로가 아닌 가로로 갈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이 없는 국가..민족이 없는 국가..특히 뿌리가 없는 사람들의 집단에서 시작한 듣보잡한 국가의 등장에서..
칼자루를 세로에서 가로로 나눈것 뿐인데..인류 초강대국으로 성장한 미국.지배하는 자와 지배바든자로..나눈어진 케익..
칼날은 자본으로...
어째든 세상은 합종연횡으로 미국의 강력한 등장의 반작용으로 민족주의가 기승을 부려 세계대전이라는 인류참사가 발생했고 지금도 진행중이지요..
그런데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미국의 가로세력 등장에 인정을 했고 스스로 그것을 받아들여..세로 속에 가로가 강력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대표적인 예 이겠지요?
중화인민공화국 사회주의 속에서 자본주의 만개라?
어째든 우리는 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 그럼 나는 어떠한 대응을 해야할까?
나는 할배도 루이 14세가 아니고 할매도 엘리자베스가 아닌데!
참 국가 그런거 하고 싶고 경영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 아니겠는지요?
그래서 눈은 자연 평민의 국가, 평민의 국가기관..이런데로 눈이 돌아가다보니 미국이라는 나라가 눈에 띄고 그리고 분명국가도 없는 것들이 국가속에 국가를 만든..
미국의 이스라엘 ..즉 유태인을 보게 되지요..
월가를 장악한 그들의 노하우 그리고 정신..
또한 방법에..
도대체 그들은 어떤 금융전략으로 그 국가속의 국가를 접수한건가?
이런 생각말입니다..우리는 그런 유태인의 국가속의 국가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또는 흉내라도 낸다면..나도 아주 작은 국가의 형태라도 소유하여..
인생 대리정복의 만족을 할 수 있는 것 아닌지?
꿀이는 생각해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이되고 싶어합니다..
공무원은 국가의 기관이지요..
이런 기관이 권위주의 시대때는 사람들을 징발하고 함부로 때리고 죽이고 그랬지요..소피마르소가 나오는 브레이브하트라는 영화를 보면..권위주의시대 때의 권력관계를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본관리주의시대라서..국가하면 세금을 걷는 것
특히 과세로 나라를 크게 관리하지요..
개인들도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자산구조를 세금처럼 안정화 단계로 만든다면 누군가에게 평생 세금을 받는다면..그것이 작은 국가겠지요..
스스로 퇴직없는 국가가 되는 것 아닌지요?~~^^
국민연금을 받고 국가연금이겠지요~^^
개인연금을 받고
훈장성격의 격려연금이겠지요~^^
누군가에게 월세를 받는다면 세금을 징수하는 것 아닌가요?
퇴직을 했으나 퇴직을 한게 아니고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받은것같은데 세금을 징수하는 것같은 것.
이런 경제구조를 만들어 놓는다면..
비록 미약하나마..
작은 국가로 볼 수 있지 않을런지..그런생각이 듭니다..
손자..증손들이 이런 우리를 보고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지요..
육룡이 나르샤~~
월비어천가 만세~^^♡
좋은 휴일보내세요
꿀이의 생각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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