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355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우리 주변에는 주식투자를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우리 주변에는 주식투자를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별로 없다.-그러나 나에게 인생을 바꿀 만한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미국발 금융위기였다. 내일 당장 세상이 망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과거 IMF 사태와 9·11테러를 떠올렸다."책만 백날 읽으면 뭐 합니까.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지금 주식을 안 사면 도대체 언제 살 겁니까?"이번에도 결국 주가는 회복될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시장에 던지기 바빴지만 나는 그동안 비싸서 엄두도 내지 못하던 우량 종목들을 사기 시작했다.- 이동규, 중에서-하지만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서 주식투자는 30% 먹고 빠지는 수단이 아니라 주식이 한 번 오.. 2019. 6. 22.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나는 단순히 용돈벌이나 하자고 주식투자를 한 것이 아니었다.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나는 단순히 용돈벌이나 하자고 주식투자를 한 것이 아니었다.-그는 1998년 이후 목돈이 생길 때마다 저축하는 셈치고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당시 삼성전자 주식은 3만~4만 원대에 불과해 L씨는 매달 적게는 10주, 많게는 100주를 매입했다. 그 결과 총 1만 주를 모을 수 있었다. 2005년 당시 삼성전자 주가가 75만 원까지 뛰었으니 무려 70억 원에 달했다. 만약 지금까지 주식을 갖고 있었다면 150억 원에 달했을 것이다.- 이동규, 중에서-"아, 주식투자가 이런 거구나, 돈을 잘 벌고 있는 기업이라면 굳이 팔 이유가 없구나. 아깝지만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자."- 이동규, 중에서-나는 단순히 용돈벌이나 하자고 주식투자를 한 것이 아니었다.- 이동규, 중에.. 2019. 6. 22.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이것을 모르면 '주가가 도대체 왜 떨어지지? 왜 오르지?'라는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이것을 모르면 '주가가 도대체 왜 떨어지지? 왜 오르지?'라는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이러한 원리를 알아야만 주가가 오를 때가 되었는데 반대로 급락이 나타나고, 주가가 하락할 때가 되었는데 급등하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그러나 신문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이동규, 중에서-이것을 모르면 '주가가 도대체 왜 떨어지지? 왜 오르지?'라는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이러한 주식시장의 기본 이해관계를 언론과 미디어에서는 알려 주지 않는다.- 이동규, 중에서-매일같이 올라오는 질문"○○종목 오늘 왜 올랐나요? ●●종목 오늘 왜 떨어졌나요?"주가는 원래 오르고 내리는 거 아닌가 2019. 6. 22.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주식에 얽매이고 있는 삶이 싫었다.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주식에 얽매이고 있는 삶이 싫었다.-그래서 나는 적립식 투자를 추천한다. 목돈이 있더라도 한 번에 한 종목에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쪼개어 분산투자와 분할매수를 해야 한다.- 이동규, 중에서-그러나 이 정도로는 당시 내 인생이 바뀌지 않았다.시간이 지나면서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주식에 얽매이고 있는 삶이 싫었다.- 이동규, 중에서-그러나 사람들은 외제차를 끌고 명품을 걸치고 다녀와 주식투자로 성공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는 듯하다.- 이동규, 중에서-장기투자는 그런 것이 아니다.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는데 주가는 흘러내릴 때 과감히 주식을 더 많이 매집해 주식 수량을 늘려 나가는.. 2019. 6. 22.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