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나는 단순히 용돈벌이나 하자고 주식투자를 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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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98년 이후 목돈이 생길 때마다 저축하는 셈치고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
당시 삼성전자 주식은 3만~4만 원대에 불과해 L씨는 매달 적게는 10주, 많게는 100주를 매입했다. 그 결과 총 1만 주를 모을 수 있었다. 2005년 당시 삼성전자 주가가 75만 원까지 뛰었으니 무려 70억 원에 달했다. 만약 지금까지 주식을 갖고 있었다면 150억 원에 달했을 것이다.
-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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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식투자가 이런 거구나, 돈을 잘 벌고 있는 기업이라면 굳이 팔 이유가 없구나. 아깝지만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자."
-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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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히 용돈벌이나 하자고 주식투자를 한 것이 아니었다.
-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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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서야 주식투자는 어떤 특별한 정보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매달 꾸준히 투입하는 돈의 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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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서 딴 돈으로 유흥하려고 주식투자 하는 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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