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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모닝독서)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

by 고니과장 2019. 8. 14.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말지어다.

부자유를 일상사로 생각하면 그리 부족한 것은 없는 법이다.
마음에 욕망이 솟거든 곤궁했을 때를 생각하라.

참고 견딤은 무사장구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을 알고 지는 일을 모르면
해가 그 몸에 미치는 것이다.

자신을 책하고 남을 원망하지 마라.
미치지 못하는 것이 지나친 것보다는 낫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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