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급쟁이

투자조언) 나는 바보같이 힘들어도 가만히 나무 밑에 앉아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입 벌리고 있으란 말이냐 - <사마천의 화식열전> (우승택 지음) 중에서

by 고니과장 2019. 10. 8.
설사 내것을 누가 빼앗아 갔더라도 그것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것도 우주의 법칙이라는 것이 <화식열전>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법칙이 제자리로 올 때까지 나는 바보같이 힘들어도 가만히 나무 밑에 앉아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입 벌리고 있으란 말이냐 하면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주의 법칙은 인간의 법칙, 자연의 법칙, 물질의 법칙이 같이 작동하기에 인간의 법칙으로 그 불균형 상태를 균형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 <사마천의 화식열전> (우승택 지음) 중에서

 

그러면 우주의 법칙이 제자리로 올 때까지 나는 바보같이 힘들어도 가만히 나무 밑에 앉아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입 벌리고 있으란 말이냐?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주의 법칙은 인간의 법칙, 자연의 법칙, 물질의 법칙이 같이 작동하기에 인간의 법칙으로 그 불균형 상태를 균형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