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초심자는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다우공업주가평균지수가 증시의 본모습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책임의 상당부분은 대중매체, 즉 매스콤에 있다.
- <그랜빌의 최후의 예언> 중에서
http://www.yes24.co.kr/Product/goods/150631
-
뉴스는 대체로 악재들로 가득 차 있다. 강세시장 제1국면은 호재에 이끌려 진행되는 법은 없다.
- <그랜빌의 최후의 예언> 중에서
http://www.yes24.co.kr/Product/goods/150631
-
새로운 강세시장 제1국면에서는 언제나 시장이 악재를 뿌리치며 '걱정의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모습을 나타낸다.
급등하는 상승 패턴이 아니라 서서히 등락을 계속하면서 서서히 오르는 패턴을 말하는데, 이것은 그런 빈약한 기본여건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상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대중들이 계속 매물을 내놓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즉 '걱정의 벽'을 타고 기어올라가는 상승 패턴은 대중들이 시장에 대하여 얼마나 불신하고 있는지를 나타내주는 좋은 증거이다.
- <그랜빌의 최후의 예언> 중에서
http://www.yes24.co.kr/Product/goods/150631
-
제1국면 동안 주가가 '걱정의 벽'을 기어오르는 동안, 뉴스를 중요시하는 기본적 분석가들은 시장이 상승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도 주가가 상승하자 머리가 돌 지경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뉴스 내용이 변화하면서, 제1국면에서의 대중들의 불신은 확신으로 바뀌게 된다.
- <그랜빌의 최후의 예언> 중에서
http://www.yes24.co.kr/Product/goods/1506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