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서 린치빙의님이 추천했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을 이제서야 읽기 시작하는데, 밀레니엄판 서문에 '곡괭이와 삽' 전략이 언급된다. 불과 며칠 전에 '서흥'을 언급하면서 같은 내용을 언급했는데(골드 러시 때 누가 돈을 벌었나 - 의약품 CMO 기업 서흥) 비교도 안되게 글이 매끄럽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바로 이런거였는데 글쓰기 실력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부끄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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