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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 자기계발 및 교양/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5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제5부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 제5부 기업가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기업가들이 직접 쓴 책이 없나 찾다가 알게 된 책.하지만 절판되어 중고로 정가보다 훨씬 더 비싸게 샀다.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만 메모. 주제별로 총 5부로 구성되어 한 부씩 포스팅 할 예정. 제5부 21세기 초일류를 향하여-68일간의 해외 간담회"헌법, 법률, 도덕만 제외하고 무엇이든 새롭게 발상해 보자.모든 것을 바꾸어 보겠다는 혁명적 발상과 변화가 필요하다."-박가의 가죽신"질을 높이면 양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단기적으로는 그럴지 모르지만 질이 좋으면 고객이 그 물건을 찾게 되고, 결국 양도 는다. 이것이 질과 양의 선순환 관계다."-두 마리 토끼 사냥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이분법적 사고, 즉 흑백 논리에.. 2019. 3. 10.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제4부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 제4부 기업가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기업가들이 직접 쓴 책이 없나 찾다가 알게 된 책.하지만 절판되어 중고로 정가보다 훨씬 더 비싸게 샀다.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만 메모. 주제별로 총 5부로 구성되어 한 부씩 포스팅 할 예정. 제4부 상생의 공동체를 꿈꾸며-새끼 거북에게서 배우는 교훈파이를 키우기보다 얼마 되지도 않는 파이를 나누는 데 귀중한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고 있다. 원래 나눌 몫이 적다 보면 피를 나눈 가족간에도 이기적인 갈등과 대립이 생기게 마련이다. 아직 우리는 파이를 더 크게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하는 단계에 있다.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양보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길이 장래 더 큰 몫을 가져다 주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자율은 양날.. 2019. 3. 10.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제3부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 제3부 기업가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기업가들이 직접 쓴 책이 없나 찾다가 알게 된 책.하지만 절판되어 중고로 정가보다 훨씬 더 비싸게 샀다.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만 메모. 주제별로 총 5부로 구성되어 한 부씩 포스팅 할 예정. 제3부 열린 디지털 사회를 위하여-기록 문화"끈기있게 생 데이터를 모아야 한다.그것이 중요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는 훗날 판명되며, 역사의 차이는 곧 기록의 차이다. 데이터, 경험, 역사, 이것은 돈 주고도 못 사는 것이다."-쥐라기 공원앞으로는 기계, 전자, 화학 등 하드 산업보다 미디어, 유통, 문화와 같은 소프트 산업들이 훨씬 높은 비율로 성장할 것이고 저비용, 고품질의 하드 경쟁력보다 디자인, 브랜드, 기업 이미.. 2019. 3. 10.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제2부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 제2부 기업가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기업가들이 직접 쓴 책이 없나 찾다가 알게 된 책.하지만 절판되어 중고로 정가보다 훨씬 더 비싸게 샀다.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만 메모. 주제별로 총 5부로 구성되어 한 부씩 포스팅 할 예정. 제2부 벽을 넘어서-기업에도 정글의 법칙이 있다"기업의 정글은 시장이다. 시장에서는 영원한 강자도 패자도 없다.시장의 법칙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약자가 강자에게 먹히는 '정글의 법칙'이 바로 자연계의 먹이사슬이다. 한 번 호랑이로 태어나면 일 단위로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지만 토끼로 태어나면 초 단위로 생존을 다퉈야만 한다. 부지런히 노력한다고 해서 이러한 먹이사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타고난 운명대.. 2019.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