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세기1 명언) 비참한 시대, 혼란의 세기 - 시오노 나나미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을 통하여 이탈리아는 스스로의 살길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강요당하게 된다.그러나 비참한 시대, 혼란의 세기일지라도, 거기서 태어난 자는 어디까지나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시오노 나나미 이탈리아는 혼돈의 세월을 보내며 스스로의 성찰을 통해 르네상스 문화를 꽃피웠다.우리가 사는 이 시대 대한민국도 바로 당시 이탈리아와같은 비참한 시대, 혼란의 세기를 지나고 있다.이런 대격변의 시기를 어떻게 보낼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르네상스와 같은 부흥을 가져올 것이다. 2019.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