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1 장이 폭락했을 때, 이 장을 꺼내 읽어라. 대공황은 분명 재앙이었다. 내 요점은 이 시기에도 엄청난 부의 씨앗을 심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재앙 때문에 더 낮아진 주가가 수백 배의 수익을 창출하기 더 쉬운 기회를 조성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는 사람이 투자하는 것을 좌절시킨다. 그런 경우를 수없이 봤다. 2008년 주식시장이 완전히 망했을 때,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두려워했다. 장이 폭락했을 때, 이 장을 꺼내 읽어라. - (크리스토퍼 메이어 지음) p.245 의 '제14장 다음 대공황이 왔을 경우'의 내용 중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케인스에 관한 내용(p.247~255)을 저자의 말처럼 장이 폭락했을 때 읽기 위해 기록. (아래는 본문 내용) 저는 시장이 폭락하여 바닥을 쳤을 때도 여전히 주식을 보유하.. 2019.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