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1 블로그 글쓰기가 어렵다는 당신을 위하여 (feat. 강차분PD) 블로그 글쓰기가 어렵다는 당신을 위하여(feat. 강차분PD)-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부터 주변에도 블로그 작성을 권하고 있다.블로그뿐만 아니라 유튜브도 권하고 싶지만 나도 아직 유튜브를 시작안한 입장이기도 하고무엇보다 텍스트 매체가 더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해서이다.-그런데 블로그 운영을 권하면 대부분이 관심이 없는 것은 둘째 치고"쓸 게 없다" 라던가,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어렵다"등의 대답(핑계)이 날아온다.-블로그 글쓰기게 별다른 게 있을까?평소 카카오톡에 치던 내용을 블로그로 옮기기만 해도 포스팅이 된다.반면 다른점이 있다면 작성가 동시에 휘발되기 시작하는 채팅과 달리글을 쓴다는 것은 기록한다는 행위이고 그것이 블로그에 차곡차곡 축적되어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어 볼 수 있고 누.. 2019.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