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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블로그 글쓰기가 어렵다는 당신을 위하여 (feat. 강차분PD)

by 고니과장 2019. 1. 29.

블로그 글쓰기가 어렵다는 당신을 위하여

(feat. 강차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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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부터 주변에도 블로그 작성을 권하고 있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유튜브도 권하고 싶지만 나도 아직 유튜브를 시작안한 입장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텍스트 매체가 더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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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블로그 운영을 권하면 대부분이 관심이 없는 것은 둘째 치고

"쓸 게 없다" 라던가,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어렵다"

등의 대답(핑계)이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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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게 별다른 게 있을까?

평소 카카오톡에 치던 내용을 블로그로 옮기기만 해도 포스팅이 된다.

반면 다른점이 있다면 작성가 동시에 휘발되기 시작하는 채팅과 달리

글을 쓴다는 것은 기록한다는 행위이고 그것이 블로그에 차곡차곡 축적되어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어 볼 수 있고 누구와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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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추후 생각이 변했거나 다른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기존의 생각에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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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즉시 글로 쓰기도 하지만

메모해뒀다가 생각이 정리되고 나면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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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유튜브 영상 하나를 추천하면서 글을 마치겠다.

할말은 하고사는 강차분PD님의 말 잘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인데

유뷰브에서 말 잘하는 방법과 블로그 글쓰기의 유사점이 많기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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