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의 벽2 마음에 드는 구절) 증시 역사상 모든 큰 상승시세에는 '과연 오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언제나 있어왔다. - <그랜빌의 최후의 예언> 중에서 증시 역사상 모든 큰 상승시세에는 '과연 오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언제나 있어왔다.- 중에서http://www.yes24.co.kr/Product/goods/150631-아니면 하락의 시작인가? 이것을 판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좋은 판단방법은 주요지표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서 지금 우리가 시장국면의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러나 다우지수는 증시의 참모습이 아니니까 그것에 현혹되어 시장의 참모습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지난 몇 년 간 여러 번의 시장꼭지들을 살펴본 결과, 유일한 판단방법은 개별주식의 주가동향을 아는 것이다.- 중에서http://www.yes24.co.kr/Product/goods/150631-물론 도로에서 다른 차들이 전부 한 길로 가고.. 2019. 6. 3. 마음에 드는 구절) 걱정의 벽 - <그랜빌의 최후의 예언> 중에서 증시 초심자는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다우공업주가평균지수가 증시의 본모습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책임의 상당부분은 대중매체, 즉 매스콤에 있다.- 중에서http://www.yes24.co.kr/Product/goods/150631-뉴스는 대체로 악재들로 가득 차 있다. 강세시장 제1국면은 호재에 이끌려 진행되는 법은 없다.- 중에서http://www.yes24.co.kr/Product/goods/150631-새로운 강세시장 제1국면에서는 언제나 시장이 악재를 뿌리치며 '걱정의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모습을 나타낸다.급등하는 상승 패턴이 아니라 서서히 등락을 계속하면서 서서히 오르는 패턴을 말하는데, 이것은 그런 빈약한 기본여건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상승할 수 있다는 사실을.. 2019.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