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님의 로하이 부주창 텔레그램
*가난한 사람의 말
1. 나는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할거야.
2. 나는 돈에 관심 없어.
3. 정부는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뭘하는거야.
*중산층의 말
1. 보수도 좋고 안정적인 직장이 있으면 됐지 .
2. 가장 좋은 투자 대상은 뭐니 뭐니 해도 집이야.
3. 뮤추얼펀드에 골고루 분산투자를 하고 있죠.
*부자의 말
1. 내 일을 맡아서 잘해줄 사람이 어디 없을까?
2. 현금이 잘 도는 아파트 10채 정도 사려고 하는데.
3. 나의 출구전략은 lPO를 통해 회사를 주식시장에 공개하는거지.
각각 사용하는 말이 어떻게 다른지 알겠는가.
말이 그 사람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쓰는 말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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