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캐시플로
캐시플로
: 기회와 역량
쥐트랙을 탈출하기 직전 사진
이번에는 Home Mortgage나 Car Loan을 최대한 갚지 않고 진행했다.
(Car Loan의 경우 자산이 생기고도 마땅한 Deal이 나오지 않아 상환했다.)
자산이 있어도 기회가 오지 않아 게임 시간이 길어졌다.
게임 초반에는 기회가 와도 능력이 되지 않아서 놓쳐버렸던 반면, 게임 후반에는 기회가 오지 않아 답답했다.
언제 어떤 기회가 올지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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