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 가운데서도 우리가 못 보는 부분이 존재하며, 우리가 못 보는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어가고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세상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 박용후, <관점을 디자인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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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에 존재하던 말과 자동차.
어떤 사람은 말발굽과 안장을 위해, 어떤 사람은 질긴 타이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어떤 사람이 살아남았는지는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 박용후, <관점을 디자인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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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이용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단지 따라가며 즐기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또 다른 시장이 생기고 기존의 시장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떠올려보자. 이 사실은 생각보다 세상이 빨리 변화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 박용후, <관점을 디자인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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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관성에 따라 사는 사람, 습관의 관성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 아는 사람, 습관이 가진 관성의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흐름으로 만드는 사람 가운데 당신은 과연 어디에 속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일이다.
- 박용후, <관점을 디자인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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