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62 부동산&주식)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청약 추천 + 주식이야기 - 마더러시아 아저씨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청약 추천 + 주식이야기- 마더러시아 아저씨 채상욱의 부동산나우 - 무주택자는 올해 청약 놓치지 마세요(http://now.rememberapp.co.kr/2019/02/07/2199/) 마더러이사 아저씨 왈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천세대 넘는다 강추"채상욱 저분이 저번에 아저씨가 추천했던 그분 중 한분.-그리고 자연스레(?) 주식이야기(이걸 주식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나...)마더러시아 아저씨 멘트는 검은색내 멘트는 녹색-대우건설, 작년실적 안좋아서 떨어졌는데 이거랑 하천정비사업 1조 7천억 집행되는 거 대우건설이 하천정비 탑이니까 괜찮아 보이더라. 난 이런 관점에서 접근 중2017년에 반등하려다 실패했네요? 아쉽게도. 호재가 있더라도 차트 만들어지고 들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2019. 2. 7. 투자전략) 투자자들이 놓치는 부분: 포트폴리오에 대한 철학과 전략 투자자들이 놓치는 부분: 포트폴리오에 대한 철학과 전략-주식 투자자 분들, 밤에 두발 뻗고 맘편히 주무시나요?주식투자를 시작하고 불안의 연속이었다. 매일 밤 걱정 속에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호재로 오르겠지?', '시황이 안좋은데...', '추천 받은건데 왜 떨어지지? 지금이라도 팔아야하나?' 등등주식을 사고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불안했다. 내 판단이 틀린 것일까. 지금이라도 팔아야하나. 반대로 조금이라도 오르면 오르는대로 또 불안했다. 언제 이 수익을 놓칠 지 몰라서. 다시 떨어지는 거 아닌가.그럴수록 더 열심히 했다. 매일매일 시황, 뉴스, 테마, 수급을 확인하며 부지런을 떨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부를 쌓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뭔가 이상했다. 분명 주식투자를 함으로.. 2019. 2. 7. 부동산) 창원 부동산 이야기 번외편 - 창원 중동 유니시티 창원 부동산 이야기 번외편 - 창원 중동 유니시티:개인 투자자의 이야기-2016년... 당시 창원에는 청약 광풍이 불었다.유니시티 1순위 청약시에는 약10만명(이중청약이니)이나 청약을 하고, 당해지역도 아닌 기타지역(부산,울산거주자등)의 청약자도 자그만치 15,341명이었다. 특별공급에도(국가유공자,장애인,장기복무군인 등,다자녀,신혼부부,노부모부양) 3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모두가 청약에 미쳐있었다. 정말로 미쳐있었다.-창원에 거주하시는 부모님과 친척들도 청약 경쟁에 적지않은 기여를 하셨다. 그네들 사이에 창원 중동 유니시티는 '무조건'오르는 물건으로 당첨만 되면 수익이 보장되는 복권과도 같았다. 그러니 돈이 허락하는 한 청약을 넣어야 하는 물건이었다. 당시 청약을 안넣는 사람은 바보이거나 돈이 없는.. 2019. 2. 6. 명언) 오늘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 시편 126장 5절 시편126장 5~6절 오늘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내일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오늘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내일은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열매를 거두려면 씨를 뿌려야 한다. 이스라엘과 같이 척박한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쉽게 살고 싶어 한다. 어려운 일을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처럼 사람이 쉽고 편하게 살고자 하는 것이 문제다. 투자에서도 눈물로 씨를 뿌리는 것보다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데 관심이 많다. 그러나 십자가 없이는 부활이 없듯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지 않으면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없다. 오늘도 나는 가능성의 씨를 뿌린다. 오늘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내일 기쁨으로 거두리라. 매달 배당금 1,000만 원 .. 2019. 2. 6.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