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인 박탈감2 마음에 드는 구절) 당신은 명백한 투기자다.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중에서 예를 들어 1998년에 2000년 사이에 반포의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을 사들인 사람은 10채를 사들였어도 투기가 아닌 투자자일 수 있다. 더구나 그 이유가 "IMF를 거치면서 아파트 공급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필연적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불러올 것이다."라는 것이었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투자자라 할 수 있다.그러나 당신이 어느 날 부동산 중개사 사무실을 지나다가 아는 중개인이 지금 아파트를 사두면 돈이 된다고 권해서 사뒀는데 정말 대박을 맞았다면 당신은 명백한 투기자다.- 중에서http://www.yes24.co.kr/Product/goods/5791628 2019. 6. 2. 마음에 드는 구절) 점심시간 때 직장 동료들이 주식으로, 혹은 부동산으로 재미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중에서 그러나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를 벌었는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이 얼마나 벌었는지를 더 의식하고 비교하려고 한다. 점심시간 때 직장 동료들이 주식으로, 혹은 부동산으로 재미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 중에서http://www.yes24.co.kr/Product/goods/5791628 2019.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