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그레이엄1 찰리 멍거가 말하는 가치투자 feat. 코카콜라 "벤자민 그레이엄식 가치투자의 한계점을 깨닫고 나서, 우리는 더 나은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찰리 멍거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자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의 스승이자,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벤자민 그레이엄. 벤자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는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이었다. 벤자민 그레이엄식 가치투자의 한계점은 주가가 내재가치에 도달하면 주식을 매도했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소유함으로써 향후 20년간의 상승 랠리를 함께할 기회를 놓쳐버리게 되는 것이다.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의 가치투자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는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내재가치가 우상향 하는 기업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들 기업의 주식은 매년 이자율이 증가하는 채권과도 같다. 버크셔는 198.. 2023.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