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매수기회였을지도 모를 8/5~8/9 한주간 나는 도대체 뭘 했던가.
개인사정 및 귀찮음 등으로 인해 주문을 넣지 않았고... (기간예약주문조차)
사실 기간예약주문을 넣었어도 됐지만 별일 없을거라는 안일한 생각과 귀찮음에 압도당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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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8/5, 8/6을 '아무것도 안한 채' 보내고 나서야 주문을 넣기 시작했고
겨우 200만원이 조금 안되는 물량만 체결되었다.
(8/6 같은 하락을 더 '기대'하고 바닥에서 잡고자 하는 욕심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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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을 상쇄하기 위해 기간예약주문을 열심히 넣는데...
이건 또 뭐람 ㅜㅜ
아... 짜증난다...
MTS 같은 건 한동안 안 열어보고 싶은데
이런 제약은 왜 설정해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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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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