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가 어렵다는 당신을 위하여
(feat. 강차분PD)
-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부터 주변에도 블로그 작성을 권하고 있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유튜브도 권하고 싶지만 나도 아직 유튜브를 시작안한 입장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텍스트 매체가 더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해서이다.
-
그런데 블로그 운영을 권하면 대부분이 관심이 없는 것은 둘째 치고
"쓸 게 없다" 라던가,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어렵다"
등의 대답(핑계)이 날아온다.
-
블로그 글쓰기게 별다른 게 있을까?
평소 카카오톡에 치던 내용을 블로그로 옮기기만 해도 포스팅이 된다.
반면 다른점이 있다면 작성가 동시에 휘발되기 시작하는 채팅과 달리
글을 쓴다는 것은 기록한다는 행위이고 그것이 블로그에 차곡차곡 축적되어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어 볼 수 있고 누구와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추후 생각이 변했거나 다른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기존의 생각에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
나같은 경우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즉시 글로 쓰기도 하지만
메모해뒀다가 생각이 정리되고 나면 쓰기도 한다.
-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유튜브 영상 하나를 추천하면서 글을 마치겠다.
할말은 하고사는 강차분PD님의 말 잘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인데
유뷰브에서 말 잘하는 방법과 블로그 글쓰기의 유사점이 많기에 공유.
'월급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백화점, 투자일기) KODEX인버스. 지금은 주식 시작하기 좋은 때. - 안아줘 (0) | 2019.01.30 |
---|---|
주식백화점, 투자일기) 에이스테크 매도, 예타면제 수혜주는 글쎄? (0) | 2019.01.29 |
주식백화점, 투자일기) 우수AMS 상한가 (아직은 매도할 이유가 없다) (0) | 2019.01.28 |
재테크 공부 시작할 때 주의할 점 (0) | 2019.01.28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0) | 2019.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