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공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창업준비 5가지!
오늘 아침에 시청한 영상 내용 메모!
창업준비라고 하셨지만 창업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이든, 투자든 모든 방면에 적용 가능한 준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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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메모.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다!)
1. 공부하자
일단 무언가에 관심이 생기면 부디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지레 짐작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먼저 좀 공부를 해보고 알아보고 조사를 한 다음에 판단을 해도 늦지 않아요.
근데 알아보고나서 나중에 안 할수도 있어요.
조사하고 공부하고 알아보지 않으면 그것에 대해서 알아볼 수 없으니까. 그걸 알아야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는 거잖아요.
우리는 수능공부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까 공부는 무조건 어렵고 지겹고 그런거라는 생각이 있어요. 근데 관심이 있으면 거기에 고나련된 책도 찾아보고 강의도 들으면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면서 배워나갈 수 있는 가벼운 방법들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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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발하자
"나는 능력이 없어서 못해", "나는 기술이 없어서 못해", "나는 사업수완이 없어서 못할거야"
근데 없어서 못하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없으면 개발을 하면 되요. 없으면 만들면 되요.
처음부터 기술이 있고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정말 드물거든요.
우리한테 그런 능력이 없다고 기술이 없다고 지금 멈춰버리면 10년 20년 뒤에는 진짜 더 노답이에요.
생각을 한 번 바꿔보세요. 내가 어떤 능려을 키울까? 그리고 그 기술과 능력을 사업에 어떻게 연결을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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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하자
어떤 공부를 하든 어떤 경험을 하고 무엇을 하든지 기록하는 습관을 한번 가져보세요
기록하는 게 왜 창업이랑 관련이 있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창업을 위한 기록은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1. 기록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능력을 보여줄 수가 있어요
내가 그동안에 해왔던 공부나 해왔던 생각이나 경험들을 기록하잖아요? 그게 저의 포트폴리오가 되요
내능력이 뭐가 있는지 글로 다 보여지고 영상으로 보여 주니까 그걸 보고 사람들이 연락을 하거든요.
2. 사업을 위해서 기록을 해야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뭘까요
나를 위한 기록이 아니라 컨텐츠를 만드는거에요
나를 위한 기록을 일기같은 거고 컨텐츠를 만드는거는건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거든요.
만약에 내가 일본여행에 가서 그냥 밥을 먹고 이론 잘 갔다왔다 좋았다 이렇게 남겼으면 일기에요, 근데 사람들한테 저는 일본 갔을 때 이러이러한 데 갔는데 여기는 얼마 여기는 좋고 나쁘고 여길 가시려면 어떻게 가면 되요 이런걸 설명을 해주면 정보죠. 그건 남을 위한 기록이에요.
남을 위한 기록을 많이 만들면 그 기록을 많은 살마들이 찾게 되고요. 그렇게 되면 나중에 내가 하고 있는 상버을 소개하는데 아주 좋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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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나자
꿈이 같은 사람들을만나야 돼요.
처음에 사업을 할 때는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주변에 없었고 창업을 하고이쓴 사람들도 주변에 정말 없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저만 이상한 사람같았거든요.
근데 제가 계속 창업을 여러번 도전하게 되면서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자꾸 만나게 됐어요. 강의에 가기도 하고 포럼에 참여하기도 하고 창업모임을 만들어서 매달 만나기도 했거든요.
그러다보면 내 주변에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혹은 꿈이 비슷한 사람들로 채워지게 되요.
그리고 사람들의 모임에는 항상 시너지 효과가 있어요. 뭐든지 혼자 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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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들자
여러분이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한번 고민해보세요.
근데 그냥 만드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만든 무언가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되겠죠.
영상 꼭 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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