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기술이 탄생할 때
보수파는 결점을 보고 탄식하고
혁신파는 장점을 보고 꿈을 꾼다.
- <손정의 경영을 말하다> 중에서
책에서는 경영인의 입장에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탄생할 때를 이야기 했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세상에 변화의 조짐이 보일 때 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목격하고도 단점을 찾아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과거에 머물려 하지만,
성공하는 투자자들은 큰 그림을 보고 가슴에 비전을 품은 채 다가올 미래를 준비한다.
나는 보수파인가 혁신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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