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3:11
예전에 올렸던 글이지만 다시금 떠올라서 다시 올린다.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라고 한다.
내가 투자를 선택했던 이유 중의 하나도 장성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린아이에서 벗어나 성인이 될 수 있을까.
이제 청소년기 쯤은 오기나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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